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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월 30일 KLPGA 챔피언스 투어 역대 최소타 우승을 차지한 이광순 프로는 브라마 골프의 퍼터로 신들린 퍼팅을 선보였다. 스포츠조선 든든몰 골프 MD들은 이광순 프로 우승 직후인 이달 7일 브라마 골프의 주력 모델인 '원퍼트-02' 수제 퍼터를 시타해 보고 "돈 버는 퍼터"로 이론의 여지없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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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퍼트-02 수제 퍼터는 이런 특징 덕분에 주말 골퍼가 동반자와 작은 내기라도 하다가 긴장돼서 퍼팅 미스를 해도 쓰리펏 없이 안정적인 스코어를 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제품을 100% 국내 공장에서 자체 생산하는 브라마골프는 30년 넘도록 K, H등 일본 최고가 프리미엄 골프클럽을 OEM으로 공급해 왔다. 단순 제작대행이 아닌 프리미엄 제품 자체를 직접 설계하여 일본에 제공해 하이엔드 클럽의 숨은 주인공이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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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