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6월에 개최되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TV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가 2018년 5월 전체 TV 판매량을 전년 동기간과 비교한 결과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올해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둔 시기마다 TV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TV 교체를 염두에 뒀던 고객들에는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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