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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입문자나 골퍼들이 한번 씩 겪는 것이 슬라이스이다. 전장이 길어지고 좁아지는 요즘 추세를 보면 슬라이스 골퍼들이 스코어를 지키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런 골퍼들을 위해 실제로 공이 홀 밖으로 나가는 OB(Out Of Bounds)샷을 벌타가 1타인 해저드로 룰 자체를 변경하는 골프장도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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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샷에서도 카르쉐 우드는 빛을 바란다. 낮고 깊은 저중심 설계의 고탄도와 저스핀을 구현하여 방향성과 비거리를 모두 만족시킨다. 기존 티업 우드는 드라이버와 비슷한 두께감 때문에 사실상 페어웨이에서는 활용도가 낮았다면 카르쉐 우드는 헤드의 두께는 우드와 동일하고 너비만 20%가 커져서 페어웨이에서도 부담 없는 샷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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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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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