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만한 일본 구매대행 재팬다사자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8-05-04 11:23


가입부터 입찰까지 간편하게 구매 및 경매 진행 가능


최근 약 3개월 간 일본 엔화가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며, 일본 구매대행 사이트의 구매가 늘고 있다. 초보 직구(직접구매) 소비자의 경우 언어적 장벽에 막혀 회원가입 및 주문 결제 등에 어려움을 느낀다. 또한 주문 및 결제를 가까스로 해낸다 하더라도 오배송이나 구매 사기 등의 사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일본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일본구매대행 사이트 재팬다사자는 일본어를 몰라도 자동번역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입찰 및 구매대행을 이용할 수 있다. 자동입찰, 예약입찰, 즉시결제로 번거로움 없이 일본 현지 구매 및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재판다사자는 현지법인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저렴한 입찰 대응이 가능하며, 고객에 대한 대응과 서비스가 빨라 믿을 수 있는 신용 업체로 입소문 났다.

이 업체는 일본사이트나 야후, 옥션에 가입하지 않아도 상품 검색 및 입찰, 도착, 포장요청, 국제배송과정을 마이페이지에서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무게가 다소 무거운 상품도 페덱스특송 및 알뜰특송으로 타 업체보다 훨씬 저렴하고 빠르게 배송 받을 수 있으며 경매는 물론 구매, 배송결제대행, 편의점 발권 등 모두 진행이 가능하다.

구매대행의 경우, 라쿠텐, 야후쇼핑은 번역 어플 설치 없이도 구매신청이 가능하며 스루가야, 애니메이트, 아마존, 반다이, 토라노아나, 조조타운 등 다른 일본 구매 사이트도 간단한 번역 어플 다운로드 후 구매대행 신청이 가능하다.

총 금액이 저렴하다는 점 또한 재팬다사자의 가장 큰 장점. 여러 수수료 등을 옵션가 등으로 눈속임 하지 않아 최종결제금액이 타 사이트보다 저렴하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재팬다사자를 통해 일본물품에 대한 구매나 경매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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