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업체 쏘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담은 '쏘카타고 확실한 행복 (쏘!확!행!)'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운로드 받은 쿠폰은 해당일 0시부터 종료 시간 기준 24시 이내로 차량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쏘카 어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만 26세 이상 쏘카 고객들이 '낮에 놀자 2만5000원' 쿠폰과 야간용 쿠폰인 '밤에 놀자 1만3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을 강화했다. 더불어 '낮에 놀자 2만5000원' 쿠폰의 고급차종 버전을 출시, BMW와 미니쿠퍼, 그랜저, 스팅어 등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운영할 예정이다.
쏘카 관계자는 "황금 연휴를 맞이해 고객들이 쏘카를 이용해 확실한 행복을 즐길 수 있도록 대여료 100%를 할인해주는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쏘카는 지속적으로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분석, 보다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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