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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가 삼성전자와 기술협력을 맺고 IPTV 서비스 B tv에 차세대 화질기술인 HDR10+를 적용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UHD HDR TV 확대에 앞서 글로벌 Top 가전회사인 삼성전자와 협력을 통해 한층 개선된 TV 화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B tv의 화질 및 음질 개선 등을 통해 고객의 품질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