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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가 오는 27일 12시부터 본관 지하 대강당에서 '당뇨' 질환을 주제로 환우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내분비내과 조재형 교수를 비롯해 각 질환별 전문 교수와 전문 간호사, 운동 처방사, 임상 영양사가 함께 진행하고, 참가자들의 혈당 측정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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