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브릴리언트(5경주 6번·김태훈)=첫승을 거두고 승급전 치르는 마필로 상대 강하지만 선행으로 레이스 주도하면 연승도 충분히 가능한 전력.
용총(10경주 2번·안토니오)=회복세 뚜렷한 마필로 내측 최적의 전개가 보장된 편성 만나서 따라가도 자력으로 입상권 도전 충분한 전력.
◇4일
머니캠프(5경주 10번·다비드)=연이은 착순의 아쉬움이 있는 마필로 앞선 장악이 가능한 편성의 이점을 살린다면 우승도 가능한 전력.
삼정타핏(7경주 12번·임기원)=최근 고전중이지만 선행 가능한 편성을 만나서 선행을 앞선 전개면 뒤는 충분히 보강되어 아쉬움 씻어낼 최적의 조건.
골든스텝(10경주 2번·빅투아르)=앞선 경합이 불가피한 편성을 만나서 발주만 무난하면 자력으로 탄력 승부 가능한 상태 회복세 뚜렷해 꼭 안고 가야할 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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