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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롯데주류가 귀밝이술로 '백화수복'과 '청하'를 추천했다.
'청하'는 쌀의 속살을 12~15도의 저온에서 한달 간 발효시키고 냉각 여과장치로 쓴 맛과 알코올 냄새를 제거하여 잡미와 잡향이 없고 깔끔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다.
한편, 정월대보름 전야인 1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노원구 당헌천에서 진행되는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한마당'에서는 귀밝이술 '백화수복'을 즐길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