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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뷰티디바이스 기업 '야만(YA-MAN)'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헬스&뷰티 제품을 선보인다.
4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야만은 특허 기술 143개, 지적재산권 478개를 보유한 일본 최대의 뷰티디바이스 기업이다. 2017년도 기준 연 매출 2,044억원을 기록하며 일본을 포함한 중국, 홍콩, 대만 등 글로벌 홈케어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야만 포토플러스'는 클렌징부터 보습, 탄력 관리, 진정까지 피부의 모든 고민을 기기 한 대로 끝낼 수 있는 고주파 뷰티디바이스로 일본 내에서만 누적판매 70만대, 누적매출 약 2,800억을 기록했다. '야만 스칼프'는 세계 최초로 '두피에이징(두피+안티에이징)'을 제시한 헤어 드라이어 제품으로 원적외선, 저온풍 드라이, 스칼프 진동 마사지 등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해 집에서도 헤드 스파 관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