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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르아베크 모닝바아 윌리엄 아토 로션' 인기!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8-02-14 10:41



민족의 대명절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그리운 가족, 친지들을 만날 생각에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설렌 마음으로 기차역과 터미널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표적인 선물은 단연 다채로운 선물세트다. 샴푸나 치약을 비롯한 생활용품은 물론 햄이나 참치 등 오래 먹을 수 있는 통조림 세트 역시 인기다. 그러나 만약 선물을 줄 가족이나 지인 중에 임산부나 어린 아기가 있는 가정이라면 일반적인 선물세트 대신 좀 더 차별화된 선물을 챙기는 것이 현명하다.

임산부 선물이나 신생아 선물로 큰 인기를 끈 제품으로는 프리미엄 맘&베이비 브랜드인 르아베크 모닝바아의 신생아로션&아기로션 윌리엄 아토 로션이 있다.

르아베크 모닝바아는 '아이만을 생각한 자연을 닮은', '아이만큼 소중한 당신에게'를 모토로 임산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출산 전후 몸매 변화 및 피부 탄력을 케어하는 모닝바아 크림, 임산부 화장품인 모닝바아 오일, 자연을 닮은 아이를 위한 모닝바아 베이비 스틱밤, 모닝바아 베이비워시3in1을 중점적으로 판매 중이다.

또한, 방송인 샘해밍턴과 그의 아들 윌리엄해밍턴을 르아베크 모델로 발탁해 '윌리엄화장품'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현재 르아베크 모닝바아 전 제품은 '윌리엄 해밍턴 화장품', '윌리엄해밍턴크림', '윌리엄해밍턴 베이비로션' 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윌리엄 해밍턴의 아버지인 샘 해밍턴은 르아베크에 대한 같한 애정을 자랑한다. 그는 광고 모델로 선정되면서 르아베크의 베이비크림을 비롯한 아기용품을 직접 윌리엄에게 사용해 봤는데 아이가 더욱 예뻐진 듯한 느낌이었다면서, 모닝바아 제품의 향이 이제 윌리엄의 향이 돼버린 것 같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아기용품 윌리엄 베이비로션은 성분 역시 남다르다. 해양심층수와 함께 녹차추출물, 캐모마일꽃추출물, 병풀추출물, 편백나무잎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파라벤을 포함한 자극적인 7가지 유해 성분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르아베크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주변에 신생아를 둔 소비자들의 문의가 대폭 증가했다"면서, "탁월한 제품력을 자랑하는 만큼, 아기들을 위한 선물을 찾는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르아베크 모닝바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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