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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셰프들을 새롭게 영입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와인 앤 다인 플레이스로서 입지를 다지는 중인 신사동 와인바 뱅가는, 설연휴를 앞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특선 코스 메뉴와 엄선된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 디너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발렌타인 데이 와인 디너에는 와인 한병이 포함되어 있으며, 고객은 뱅가 소믈리에팀이 특별히 선정한 가성비가 뛰어난 총 10종 (화이트 와인 3종, 레드 와인 6 종, 샴페인 1종)으로 구성된 발렌타인 데이 프로모션 리스트 중 한 개를 선택할 수 있다. 이들은 기존 가격에서 30% 이상의 할인이 들어갔으며 와인을 좋아한다면 매우 메리트가 있는 가격인 셈이다.
한편, 다가오는 2018년 발렌타인 데이 와인 디너는 저녁 6시부터 8시 사이에만 주문이 가능하며, 예약은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 호텔 혹은 신사동 와인바 뱅가를 통해 15팀만 한정으로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