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대리점법'이 시행된 이후에도 대리점 10곳 중 2곳은 불공정 행위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불공정 행위 개선을 위한 필요사항으로는 24.1%가 온라인 불공정 거래 신고기관 확대를 요구했다.
이어 본사와 대리점 간 표준계약서 준수 의무 강화(20.9%)와 대리점 단체 구성 및 운영권 보장(18.6%), 본사와 대리점간 동반성장 가이드라인 제정 및 준수 강화(15.9%) 순으로 나타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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