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스타필드 하남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가 추구하는 차세대 전시장 콘셉트를 접목, 블랙과 우드를 소재로 한 모던 럭셔리 공간에 실물 차량 전시와 함께 미디어 월 및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 고객 상담과 선택 시 편의를 높였다.
스타필드 하남 전시장은 오픈을 기념해 1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25만원 상당의 컬렉션 바우처를 선물로 증정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키를 소지한 고객에게는 동반 1인까지 무료 음료를 제공한다. 이밖에 카페 방문 일반 고객들에게도 선착순으로 사이드쿠션과 키링, 머그컵 등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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