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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하는 롯데마트가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1등급 한우 찜갈비, 불고기, 국거리를 혼합해 구성한 '한우 갈비정육세트(한우 냉동 찜갈비/불고기/국거리 각 0.7kg, 양념소스)'를 99,000원에 판매하며, 10개 구매 시 1개 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호주산 냉동 찜갈비 세트(3kg/냉동/호주산)'를 14만원에서 40% 할인된 8만4000원에, '호주산 냉동 LA갈비 세트(3kg/냉동/호주산)'를 15만원에서 40% 할인된 9만원에 판매한다. '미국산 냉동 찜갈비 세트(2kg/냉동/미국산)'의 경우 9만1000원에서 40% 할인된 5만4600원에 선보인다.
한편, 사전예약 판매 기간에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적용해 롯데, 비씨 등 10대 카드(신한/KB국민/현대/하나/우리/NH농협/전북은행/광주은행 카드 포함)로 결제 시 최대 10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주며, 구매 수량별로 덤이나 선물세트를 하나 더 증정한다. 또한, L.point(엘포인트) 회원에게는 행사상품에 한해 특별할인도 진행한다. 또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구매는 롯데마트 전 점의 도와드리겠습니다(고객만족센터) 코너나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마트몰에서 가능하며, 1월 25일 이후부터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배송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