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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가슴보형물 유로실리콘 임상 세미나 진행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7-12-14 15:26



종근당 가슴보형물 유로실리콘과 BS더바디성형외과는 종근당 직원을 대상으로 임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세미나는 종근당 직원들에게 8년 간의 유로실리콘 임상자료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가슴 수술 사례를 공유하고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 수 있는 가슴 성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열렸다.

유로실리콘은 프랑스 가슴보형물 전문제조사 GCA(GC Aesthetics)사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마이크로텍스쳐 가슴보형물이다. 유럽에서 최대 규모(534명)의 장기간 임상 시험을 진행해 안전성을 높이 평가 받은 보형물로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세계 75개국 이상에서 25년 간 판매되고 있다.

유로실리콘은 피부 조직에 밀착이 용이하고 촉감이 부드러워 자연스러운 가슴 성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구형구축 등 부작용 확률은 매우 낮으며, 크기와 사이즈가 다양해 체형과 니즈에 따른 보형물 선택이 가능하다.

그 중 물방울 보형물 더 매트릭스는 보다 높은 프로젝션으로 제작돼 체구가 작고 흉곽이 좁은 동양 여성도 원하는 만큼 봉긋한 가슴을 만들 수 있어 아시아 지역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 가슴 성형을 중점진료 하는 BS더바디성형외과의원 장재훈 원장은 "8년 간 유로실리콘을 사용하면서 안전성에 대한 믿음을 쌓아가고 있다"며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기 위해서는 해부학적인 측면과 미용적인 측면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데, 유로실리콘은 처진 가슴의 경우도 안전하게 볼륨감 있는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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