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과미래 크리스 크리스티, 양세종 팬 사인회 개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7-12-11 11:10


크리스크리스티 양세종 화보컷.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스마트 컨템포러리 맨즈웨어 '크리스 크리스티'에서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3시,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전속모델인 배우 양세종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양세종은 작년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신인배우로서 유망주로 부각돼 올해부터 크리스 크리스티의 전속모델로 전격 기용됐다.

또한, 최근 종영된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매력적인 셰프 '온정선'역으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여심을 설레게 하는 사랑꾼 연하남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무엇보다 현실에서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리얼 남친', '현실 남친'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지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양세종은 브랜드의 타깃층인 '스마트 영 맨'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뮤즈로 활약하고 있다. 크리스 크리스티만의 풍부한 컬러감과 세련된 감성의 간결한 스타일링으로 컨템포러리 캐주얼룩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크리스 크리스티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며 고객 감사 이벤트의 하나로 브랜드 전속모델인 양세종의 팬 사인회를 마련했다. 이번 사인회는 크리스 크리스티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 '더훅(www.chris-christy.com)'의 구매고객,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참여고객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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