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B하나은행은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Digital Lounge'를 새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Digital Lounge' 모바일 웹 페이지에서는 ▲각종 은행업무 안내 ▲상세 상품 안내 ▲각종 프로모션 안내 ▲환율 안내 ▲수수료 정보 ▲영업점 안내 ▲약관 및 공시자료 등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인 상담을 원하는 손님은 'Digital Lounge' 상담신청 기능을 통해 영업점 직원으로부터 콜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직접 전화연결도 가능하여 예·적금, 대출, 환전, 송금, 수출입 등 원하는 거래에 대한 전문상담을 바로 받을 수 있다. 출시 대상 영업점은 영국, 프랑스, 호주, 중국, 일본 등 15개국에 소재한 17개 해외 영업점이며 사용 편의를 위해 한국어와 영어 이외에도 지역에 따라 불어,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국내 은행 최초로 캐나다와 중국에 비대면 방식의 디지털은행 '1Q Bank'를 출시하는 등 글로벌 부문과 미래금융 부문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