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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 데이케어센터에서 '신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기탁했으며, 11월 11일부터는 전국(서울, 인천, 부산, 대전, 광주, 제주) 6개 지역에서 그룹사 임직원 약 400명이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등 각 그룹사별로 연탄배달 봉사, 크리스마스 선물 나눔, 사랑의 빵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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