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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에 개원한 중랑구 망우동 노정형외과 병원이 근 2년 만에 '라본병원'으로 병원명을 바꾸고 재도약에 나선다. 병원명만 변경된 것이며 대표 원장을 비롯한 숙련된 의료진과 임직원들 모두 그대로 유지된다.
라본병원 임병호 원장은 "비수술 보존 치료를 지향하고 당일 검사, 치료가 가능한 원스톱 진료 서비스로 지역 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 써 왔다"며 "환자의 방문에서 퇴원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 관계자는 "현재 신관을 공사를 완료했으며 12월 말까지 본관병동 및 물리치료실도 리모델링을 마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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