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의 가교 역할, 친환경 목조주택을 전문으로 시공하는

류종석 기자

기사입력 2017-12-01 10:57



친환경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는 목조 주택은 나무 자체의 단열이 뛰어나고 나무 사이에 단열재를 채워서 집을 짓기 때문에 겨울에 난방비가 별로 들지 않으며 여름에는 시원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나무를 뼈대로 세우면 외부는 어떤 재료로도 마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자연 친화적인 재료이기 때문에 웰빙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친환경 목재로 집을 전문 시공하는 삼림하우징(대표 김태국)은 휴식 공간, 문화 공간, 여가 공간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하게 집을 짓고 어떤 인공적인 자재들보다 사람의 삶에 도움이 되는 목조 주택을 전문으로 시공하고 있다. 잘 만드는 집, 건강한 삶을 만드는 집을 짓는 것을 경영이념으로 나무와 같이 순수한 열정과 섬세한 시공으로 정평이 나 있는 삼림하우징은 자연과 하나 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세심한 배려로 집을 만들고 있다. 목조주택, 전원주택을 전문으로 시공하고 있는 삼림하우징은 자연과 조화로운 주택을 지음으로서 사람과 자연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내고 있다. 현대인들의 흔한 질병 중 하나인 아토피성 피부염 등 환경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는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목재는 피톤치드나 테르핀유 같은 몸에 이로운 휘발성 물질이 작용해 항균, 곰팡이, 진드기 생성 억제로 인체에 이로운 영향을 미친다. 나무 자체의 아름다움으로 인테리어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목재가 주는 안락하고 부드러운 느낌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안함으로 다가온다. 목재는 태양과 흙, 물과 공기가 만들어낸 천연 소재로 시멘트나 화학소재처럼 독소를 뿜어내는 재료와는 달리 살아 숨 쉬는 유기질 재료로 인간들에게 친근감을 준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지진 안전지대로 여겨져 왔다.그러나 16년 경주 지진에 이어 최근에 포항지진이 발생하여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안전 주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데 목조주택은 규모 6.5~7.2의 지진에도 안전해서 목조주택 선호도가 높아가고 있다. '목조건축협회' 정회원사이며 대구 경북 지부장을 맡고 있는 삼림하우징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고집하여 사람의 건강과 미래, 그리고 자연과의 친화력 등 인간과 집, 그리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종합적인 안목으로 세련되고 아름다운 집을 건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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