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지난 26일 K2 C&F 센터에서 열린 '어썸챌린지' 클라이밍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K2 마케팅팀 김형신 팀장은 "스포츠 클라이밍이 2020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클라이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가에게 직접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클래스를 기획했다"며 "K2는 앞으로도 다양한 아웃도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2는 국내 아웃도어 활동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아웃도어 전문가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어썸도어'와 함께 액티브한 경험을 소비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어썸챌린지'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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