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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내의 브랜드 릴헤븐이 겨울 시즌을 맞이해 보온성을 강화한 제품들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밖에도 릴헤븐은 한겨울용 유아 밍크 기모 레깅스와 아기 수면양말 등을 출시했다.
릴헤븐 관계자는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면서 각 계절에 맞는 소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날씨가 추워도 실내에만 있기보다 외출을 많이 하는 추세에 따라 한겨울용 제품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