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수요자들 관심 높아

- 주택법 개정 후 공급돼 수요자들의 신뢰도도 높아...

- 토지 100%확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도급 약정 체결 소식 전해져…

2017년 6월 주택법 개정에 따른 조합원 공개모집 신고 및 공고 아파트인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가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에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 58번지에 지어지는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는 주택법이 개정에 따른 조합원 공개 모집신고 및 공고 아파트다. 이렇다 보니 높은 사업 안정성 확보는 물론 성남에서 경기 광주, 여주까지 이어지는 경강선의 초역세권 단지로서 서울 및 수도권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입지로 손꼽힌다.

뿐만 아니라 단지가 들어서는 '중리신도시'는 이천시 중리동은 중리택지개발지구와 이천역 일대 역세권지구까지 들어서는 총 7천여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미래가치는 물론 수요자들의 기대도 많은 지역이다. 또한 노후 주택이 많은 이천시에 공급되는 만큼 지역 내 새아파트 대기수요가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에 집중될 전망이다.

이렇게 이전 수요가 풍부한 만큼 1군 건설사 브랜드 '힐스테이트'의 공급에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는 매년 시공능력평가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명품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도급 약정을 체결한 만큼 지역 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는 전 세대 남향위주의 4bay구조와 S타입 등 혁신적인 공간 및 특화설계가 주목할 만 하다. 먼저 중소형 평형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전 세대 4bay 구성으로 공간 효율성 및 쾌적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약 40~48㎡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S형은 3면 발코니로 구성되고 74형은 거실 전면에 비확장 추가 발코니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84S형은 5룸 공간설계를 제공하는 등의 특별함을 더했다. 이 외에도 차별화된 단지설계로 각 주동 1층에 호텔식 라운지(휴식과 예술품)를 조성해 특별한 공간으로 제공하고 대규모 센트럴 광장과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등이 조성돼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내 컬처센터(예정), 스포츠 센터, 에듀케이션 센터(예정) 등 테마 별 조성되는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먼저 컬처센터는 멤버스 카페, 키즈카페, 파티룸, 게스트하우스, 실내골프연습장, 펫 카페 등 입주민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피트니스, 사우나 등으로 조성되는 스포츠센터에서는 맞춤 취미활동이 가능하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는 남녀 각 약 180석의 독서실(총 360석 규모), 자습실, 렉쳐룸 또한 방음시설을 구비한 7개의 악기연습실이 갖춰져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지상 30층, 7개 동, 총 847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60~84㎡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계약자 선물로는 대통령의 해외 방문 시 국빈 선물로 더욱 유명한 청파 이은구 선생의 도자기 작품인 반상기 세트 등이 마련되어 있어 계약자들의 품격까지 생각했다.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이천시 율현동 2-1번지에 위치하며, 2017년 10월 26일 기준 토지를 100% 확보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