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속 '알파프로젝트 장건강' 매출 30% 증가

이규복 기자

기사입력 2017-11-20 10:25





KGC인삼공사는 20일 장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이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평소에 비해 매출이 약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여름보다 수분 섭취량과 활동량이 줄어듦에 따라 배변 활동에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 매출 상승의 요인인 것으로 분석했다.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은 한국인의 장에 맞춘 한국형 복합유산균 10종에,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설계된 제품이다. 특허 받은 4종 코팅기술이 살아있는 유산균 100억 마리를 장까지 운반해 준다. 여기에 비타민 D와 아연, 셀렌 등을 더해 면역기능도 함께 챙길 수 있다.

차태웅 KGC인삼공사 브랜드실 팀장은 "최근 다이손 작가의 웹툰 '더티 인사이드'에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이 PPL로 소개되며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으로 친숙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몰에서 '정관장' 제품 구매 시 '알파프로젝트 장건강' 3일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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