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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8일 부천자생봉사단과 함께 부천시 약대동 일대 취약계층에게 연탄 1000장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원상 부천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추운 겨울 혼자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이번 연탄 나눔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천 자생한방병원은 지역사회 청소년들 위한 장학사업, 지역아동센터 척추 지킴이, 경로당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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