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이 수입 상용차 시장에서 10개월 연속 신차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1~10월 누적 점유율에서도 볼보트럭이 38.7%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만(21.8%), 스카니아(19.2%), 메르세데스-벤츠(16.7%), 이베코(3.6%) 등의 순이다.
차종별로는 특장이 134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트랙터는 90대, 카고는 55대가 각각 판매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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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