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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이 선보이는 스카치 위스키 베이스의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의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배우 김성오가 참여한다.
'35 바이 임페리얼'은 친구처럼 편하고 부드러운 35도 저도주로 3040대 소비자들에게 진정성과 즐거움, 그리고 함께 하는 친구 같은 브랜드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큰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위스키 업계 최초로 브랜드 웹툰 '4버디스'를 선보였으며, 더 나아가 이를 소셜 펀딩과 결합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소비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공적으로 참여를 이끌어냈다.
앞으로 '35 바이 임페리얼'은 배우 김성오와 함께 3040대 소비자들에게 친구처럼 편하고 즐거움을 전달하는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성오와 함께 한 '35 바이 임페리얼'의 캠페인 영상들은 오는 11월 10일부터 임페리얼 공식 페이스북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35 바이 임페리얼'은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을 개척하고 이끌어 온 임페리얼이 지난해 12월 선보인 35도 저도주다. 스카치 위스키 고유의 풍미에 더욱 편해진 목넘김을 더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