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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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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프랑스 프리미엄 천연 탄산수 페리에(Perrier)가 쿠바 출신의 아티스트 후안 트라비에소(Juan Travieso)와 협업한 페리에x와일드(PERRIERxWILD)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프랑스 천연 탄산수 페리에는 건강하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상징하는 문화의 아이콘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꾸준히 유명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철학과 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시즌 페리에만의 차원이 다른 특별함(Extraordinaire)을 전달하기 위해 자연의 동물적 측면을 예상치 못한 모던한 방식으로 해석하여 강렬한 색감을 더해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 후안 트라비에소(Juan Travieso)와 함께한다.
도시 정글을 콘셉트로 한 페리에x와일드(PERRIERxWILD) 에디션은 차원이 다른 특별함(Extraordinaire)을 전달하기 위해 강렬한 동물 캐릭터를 활용, 3가지 디자인의 페리에 유리병 제품과 5가지 라이프 스타일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후안 트라비에소는 "페리에는 150년의 역사를 통해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 해왔다. 그동안 페리에가 진행한 모든 예술적인 프로젝트는 아티스트로 하여금 각자의 창의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나 역시 그런 페리에의 지원과 믿음에 이번 협업을 진행하며 한 단계 성장하고 나 자신에 대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배울 수 있었다"라며 협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페리에x와일드 에디션은 오는 26일부터 약 한 달 간 10 꼬르소 꼬모 서울에서만 독점 판매되며, 행사가 진행되는 26일 당일에는 후안 트라비에소가 한국을 방문하여 에디션 론칭을 축하할 예정이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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