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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설문조사에 따른 20대 이상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살을 빼고 싶은 부위를 조사한 결과 '뱃살'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임신이나 출산을 경험한 여성들은 이후에 복부 탄력까지 저하되면서 축 처진 뱃살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겹쳐 고민이 많아진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최근 처진 뱃살 관리를 위한 아이디슬리밍센터의 리포핏 프로그램이 화제다.
또한 리포셀은 시술 면적에 따라 시술시간은 다르지만, 대부분 시간이 짧고 시술이 간단하며 피부위에 초음파 에너지를 조사하여, 복부부위의 지방세포를 감소시키게 하는 방식이라 통증이 거의 없으며 일상생활도 바로 가능하다.
김혜원원장은 "처진뱃살과 같은 슬림 하지 못한 바디라인이 고민일 경우 시술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정확한 상담을 통해 알맞은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평상시 올바르지 못한 자세와 식습관 등 생활 습관이 좋지 않다면 치료의 의미가 없다. 평소 생활 습관을 바로 잡는 노력과 함께 관리와 치료를 병행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