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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시니어 타운 더 클래식 500의 자원봉사단이 지난 8일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말복을 앞두고 지역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박동현 더 클래식 500 사장과 박정희 자원봉사단 후원회장, 박화숙 부회장, 김난자 후원회원 외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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