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전자 이한조 사장, 전경련 '대한민국 강소기업 특별세션' 연사로 나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7-07-30 10:40 | 최종수정 2017-08-03 10:49


유닉스전자 이한조 사장, 대한민국 강소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다.

뷰티 가전 전문기업 유닉스전자의 이한조 사장이 28일,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17 전경련 CEO 하계포럼' 프로그램 중 하나인 '대한민국 강소기업 특별세션'의 연사로 나섰다.

이한조 사장은 "품질에는 타협이 없다"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기술혁신에 대한 철학과 소신, 글로벌 드라이어 시장을 리드하게 된 과정 등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소통을 나눴다.

최고경영자들과 임원들이 모여 최신 경영정보를 공유하는 기업인 포럼인 '2017 전경련 CEO 하계포럼'은 7월 26일부터 나흘간 제주에서 '함께하는 희망, 함께 하는 도전'을 주제로 열린다.

한편, 1978년 창립한 유닉스전자는 창립 이래로 독일 'GFK Asia No.1 BRAND AWARD', '한국산업브랜드파워 1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실시간 정보 무료!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