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빌리브 플러스 원더 바디 콜렉션 출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7-08-03 08:45


메리케이, 빌리브 플러스 원더 바디 콜렉션.

글로벌 TOP 5 스킨케어[1] 브랜드 메리케이(대표 김희나)에서 기분 좋은 향의 바디케어 '빌리브 플러스 원더 바디 콜렉션' 을 8월 3일 출시한다.

메리케이 '빌리브 플러스 원더 바디 콜렉션' 은 미지의 세상에서 휴가를 즐기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향의 콘셉트로 만들어진 '세일 투 더 문'과 가볍게 하늘 위를 나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향인 '페인트 더 스카이' 2가지 향으로 출시된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이중 '세일 투 더 문'은 핑크 그레이프 프루트 향과 베리 블로썸 향의 시트러스 계열로 산뜻하고 시원한 향을 자랑한다. 또한 '페인트 더 스카이'는 애플 블로썸 향과 오렌지 블로썸의 향인 꽃과 과일이 믹스된 달콤한 향이다.

이외에 '빌리브 플러스 원더 바디 콜렉션' 은 가벼운 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바디 미스트, 은은한 향이 온 몸을 감싸며 촉촉한 바디 피부를 선사하는 바디 로션,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촉촉함과 향은 남겨주는 바디 워시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수 사용이 부담스럽거나 향에 민감하면서 가벼운 향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빌리브 플러스 원더 바디 콜렉션'은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를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실시간 정보 무료!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