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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TOP 5 스킨케어[1] 브랜드 메리케이(대표 김희나)에서 기분 좋은 향의 바디케어 '빌리브 플러스 원더 바디 콜렉션' 을 8월 3일 출시한다.
이외에 '빌리브 플러스 원더 바디 콜렉션' 은 가벼운 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바디 미스트, 은은한 향이 온 몸을 감싸며 촉촉한 바디 피부를 선사하는 바디 로션,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촉촉함과 향은 남겨주는 바디 워시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수 사용이 부담스럽거나 향에 민감하면서 가벼운 향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빌리브 플러스 원더 바디 콜렉션'은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를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