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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개인이 지닌 독창적 스타일과 개성을 조명한 "단 하나의 나 (There's Onl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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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코프 이하 티파니 크리에이티브 팀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패션 포토그래퍼 듀오 이네즈 앤 비누드 (Inez & Vinoodh)와 협업하여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주얼리를 통해 저마다 개성있는 스타일과 룩을 완성한 6명 인사들을 렌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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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슐럼버제 버드 온 더 락과 대조적 아름다움을 선보인 세계적인 발레무용가 데이비드 홀버그(David Hallberg)
최근 런칭하여 사랑받는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을 대범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소화해 낸 가수, 배우 겸 모델 조 크라비츠(Zoe Kravitz)
리턴 투 티파니™ 클래식 하트 펜던트와 티파니 하드웨어를 레이어링하여 시간을 초월한 혁신적 스타일을 선보인 가수, 싱어송라이터 겸 아카데미 상 후보에 빛나는 여배우 자넬 모네(Janelle Monae)
Tiffany T Two 링과 엘사 퍼레티™ 다이아몬드 바이 더 야드™를 착용한 세계적인 수퍼모델 겸 환경운동가 캐머런 러셀(Cameron Russell)
티파니 빅토리아의 우아함을 더욱 빛낸 음악가, 세인트 빈센트로 더욱 잘 알려진 애니 클라크(Annie Clark)
본 캠페인은 #TheresOnlyOne 해시태그와 함께 선보여지며 9월 국내에서도 지면, 온라인 및 소셜 플랫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