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마신화(3경주 6번)=아직 실전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신예 어린 마필이지만 탄탄한 기본기만큼 경주 거듭할수록 전력 일취월장하고 별볼일 없은 약한 상대 만나 큰 이변만 없다면 낙승 유력.
장엄(8경주 5번)=대폭 늘어난 장거리 첫 도전이고 상대도 강해 고전도 예상되지만 특유의 뚝심 보강되면서 걸음도 좋아지고 전체적인 상대들이 최상에는 부족해 깜짝 선전 관심 가져볼 만.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