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주=실격후 출전이지만 객관적인 기량에서 앞선 7번을 중심으로 노장인 3번과 1번의 거센 도전 예상. 편성 이점을 안고 있는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삼복승에서는 이들 중심이 우선. 기습 나설 4번의 버티기가 변수. 주력 1-3-7, 차선 3-4-7.
13경주=동서울팀 선수들인 7번과 1번의 협공을 기대할 수 있는 경주. 전법적 궁합도 좋은 선수들인 만큼 7,1번 협공은 무난할 듯. 작전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는 5번의 선전 속에 마크 노릴 3번이 착순권 도전에 나서겠다. 주력 1-5-7, 차선 1-3-7. <ARS 060-700-6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