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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통의 프리미엄 프렌치 에스테틱 브랜드 '인스티튜트 에스테덤(INSTITUT ESTHEDERM, 이하 에스테덤)'이 부산 센텀시티몰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센텀시티점에 입점했다.
피부와 생물학 간 상호 작용 연구를 기반으로 탄생한 에스테덤은 바이오더마로 잘 알려진 더모 코스메틱 시장의 핵심 업체인 나오스 그룹이 올해 국내 론칭한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로 독창적인 특허 기술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스테덤 전 제품에 함유된 '셀룰러 워터(Cellular water®)'는 피부 속 세포액과 가장 유사한 생체모방형 물로, 젊은 피부 유지를 위한 필수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세포 자생력을 높여주고 스킨케어 단계마다 사용 시 그 효능을 극대화 시키는 성분이다.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풍성하다. 4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인텐시브 히알루론산 세럼?크림' 등 인기 제품 샘플 2~4종과 에코백을 공통으로 증정한다. 여기에 8만원 이상 구매 시 '셀룰러 워터 스프레이(30ml)', 10만원 이상은 '스킨 밸런스 듀오 세트'를 추가로 선물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에스테덤 관계자는 "트렌디한 뷰티 마니아들이 가장 즐겨찾는 편집숍인 시코르 3호점 입점을 통해 브랜드를 보다 더 넓게 알릴 수 있는 핵심 채널로 적극 활용하겠다"며, "에스테덤은 독점적인 특허 및 기술을 활용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과 젊음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안티에이징 특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