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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다양한 범죄 소식이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운중 더 디바인 등 다양한 보안 설계를 갖춘 단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공급을 시작한 판교택지개발지구의 운중 더 디바인 역시 고가 주택다운 우수한 보안설비로 관심 받고 있다. 운중 더 디바인은 전문보안업체(ADT) 요원의 상시 배치, 일반 CCTV는 물론 적소에 배치한 PTZ 카메라와 연동하는 최고의 보안시스템, 레이저 스캔 침입 감지 시스템 등 공동주택보다 강화된 보안 관리를 통해 보안 영역의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또한 운중 더 디바인의 내부도로는 사유지이기 때문에 외부인의 접근 자체가 어렵다는 장점도 있다. 운중 더 디바인은 상위 0.1%의 수요층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이들의 완벽한 사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보다 완성된 보안 체계를 갖출 전망이다.
대림산업이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공급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는 단지 내 발생하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녹화시스템을 갖춘 고화질 CCTV가 설치된다. 이 CCTV는 관리사무실과 경비실에서 실시간 감시 및 녹화를 통해 365일 24시간 내내 입주민의 안전을 지킨다. 또한 무인경비 시스템을 적용해 세대 내 스마트 홈 시스템과 연동하여 방문자 영상확인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외출 시 방범기능 설정으로 내부 침입 상황이 경비실에 자동으로 통보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