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큐피드레이디(4경주 1번·김용근)=공백을 가지고 나오지만 상태는 이상 없고, 앞선 장악이 가능한 편성으로 나서면 다시 한번 최단거리 우승 가능.
더퀸실버(9경주 4번·박을운)=만만치 않은 편성이지만 암말답지 않은 근성 보유한 마필로 단촐한 편성에서 추입타이밍만 잡으면 입상은 무난.
◇4일
허니바로우즈(1경주 1번·김용근)=공백 상관없는 마필로 선행으로 레이스 주도한다면 이번에는 첫 우승 가능한 축마.
트리커(6경주 7번·송재철)=아직까지 입상이 없지만 걸음의 변화 뚜렷해 선입 이후 끈기 발휘할 절호의 편성 만나 첫입상 가능.
헤이퀸(10경주 6번·김동수)=암말답지 않은 근성을 보유하고 있는 마필로 편성의 이점과 함께 최적의 거리 만나 자력으로 입상권까지 충분.
글로벌드림(11경주 1번·김용근)=거리적인 부담은 있지만 앞선을 장악하고 나갈 편성이고 부중은 충분히 이겨낼 힘이 있는 마필이기에 우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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