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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를 이어주는 교통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가성비 높은 경기 빌라매매가 주택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빌라정보통'은 경기 빌라매매를 원하는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경기 지역별 빌라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경기 빌라매매 시세 통계에 따르면 전용면적 49~69㎡(방3욕실2)를 기준으로 경기도 광주의 오포읍 능평리 신축빌라 매매와 신현리 현장은 2억~3억에 거래되고 있다. 양벌리와 목현동 신축빌라 매매와 회덕동 현장은 1억7천~2억2천 사이에서 분양된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46~7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신축빌라 분양과 정자동, 세류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은 1억8천~2억4천에 거래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의 망포동, 인계동, 우만동 신축빌라 분양 현장은 1억8천~2억3천에 거래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2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수원, 용인, 경기도광주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