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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리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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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글로벌 TOP 5 스킨케어 브랜드 메리케이에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하여 기부하는 사회공헌 제품 베이크드 치크 파우더를 2일 출시했다.
5월 한정 출시하는 베이크드 치크 파우더는 베이크드 타입으로 자연스럽고 은은한 펄감과 컬러감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며, 부드러운 발림성과 가벼운 질감이 특징이다. 색상은 피치 컬러인 카인드 하트와 핑크 컬러인 기빙 하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메리케이는 사회공헌 캠페인 아름다운 실천(Beauty That Counts™)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여성과 아동의 삶을 아름답게 변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메리케이 코리아는 2008년부터 사회공헌 제품 1개당 1,000원씩 적립하여 2016년까지 전국에 33개의 핑크 드림 도서관을 건립하고, 도서 구매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핑크 드림 도서관 건립은 2017년 사회공헌 제품 베이크드 치크 파우더를 통해 계속된다.
메리케이의 2017년 사회공헌 제품 베이크드 치크 파우더는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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