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빅데이터 사업 조직을 'AI 빅데이터 사업담당'으로 개편하고 외부로부터 새 담당임원을 영입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LG CNS 측은 "제조업에 강점을 보유한 LG 계열사를 대상으로 선제안해 성공사례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외부 고객들에게 효과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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