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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미미박스가 15일부터 한국 존슨앤드존슨 판매유한회사 (이하 한국 존슨앤드존슨) 뉴트로지나의 LED 마스크인 파인 페어니스(Fine Fairness)를 국내 시장에서 미미박스 고객에게 제일 처음으로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미박스는 뷰티 전문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뷰티 컨텐츠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최적화된 마케팅 능력을 인정 받아 존슨앤드존슨의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 아시아 시장에서 제일 먼저 한국 미미박스에서 해당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파인 페어니스는 제품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및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점차 피부 톤이 칙칙해 지고 피부 탄력과 생기를 잃어가는 20~30대 여성들의 피부 결 개선 및 톤업을 위해 기획된 제품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태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6개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존슨앤드존슨과 미미박스는 파인 페어니스 예약 판매를 기념, 예약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트리트먼트 로션, 젤크림, 그리고 생기 있는 피부에 포인트를 더하는 제품들로 구성된 미미박스 포인트 메이크업 박스를 증정한다.
파인 페어니스 및 예약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미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