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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에서 거래된 오피스텔 전·월세 건수는 총 4만4328건으로 이중 소형 오피스텔은 3만4380건이 거래돼 전체의 77.5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경기도 시흥시 목감지구에 있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3.3㎡당 7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지난해 1~6차 분양을 모두 완료하고 현재 4,7차 분양을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다인건설 측에 따르면 8차도 분양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대부분의 수요자들은 1~2인 가구가 살기에 적합한 평형과 공간활용도는 물론 직주근접이 가능한 우수한 교통환경을 이곳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았다.
상가를 포함한 전 세대 복층구조에 안목치수를 적용하여 1~1.5평 넓어진 면적을 제공하고 투룸에 알파공간을 더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실내에는 빌트인 시스템과 스마트시스템이 도입되며, 이 밖에도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 없는 3無 시스템이 적용된다.
KTX광명역이 있는 광명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고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68-35번지 다인빌딩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