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현 신한건설 대표가 대한건설협회 제27대 회장에 취임했다.
유 회장은 앞으로 3년간 대한건설협회 제27대 회장으로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업계를 이끌어가게 된다.
이날 취임식에서 유 회장은 "회원사를 위한 협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건설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현안문제을 해결하고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이뤄내는데 모든 열정과 경험을 바쳐 혼심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7-03-05 17:3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