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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소개한 피부 하얘지는 법…하루 3분 홈케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3-03 14:30



알파고도 계산 못한 피부관리 수학공식

마사지 + 팩 → 1 + 1 = 3

피부결 정리 + 마사지 + 팩 → 1 + 1 + 1 = 6

피부 관리에서는 '1+1=2'가 아니라 늘 덤으로 '시너지'라는 상승 효과가 있다. 마사지를 통해서 피부의 세포를 자극해 깨운 뒤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면 팩의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에 팩 하나만 하는 것보다 효과가 훨씬 크다. 덤으로 피부결 정리와 표면에 쌓인 각질을 제거하고 마사지와 팩을 한다면 금상첨화.

이러한 '1+1+1=6' 효과를 단 3분만에 볼 수 있는 방법이 바다가 MC로 출연하고 있는 메이크업박스에서 공개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유명 셀럽들과 뷰티 전문가들의 입소문을 통해 주목 받고 있는 뷰리클 '톤 업 브라이트닝 퓨어 팩'이 그 주인공이다. 피부결 정리 + 마사지 + 팩 + 미백을 단 3분만에 할 수 있다고 해서 일명 '마법팩'이라고 불린다.


그렇다면 이 '마법팩'이 뷰티 전문가들을 통해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뭘까?

1일 1팩이 유행이라지만 저가 시트 마스크 열풍이 거세지다 최근 이를 둘러싼 유해 성분 논란으로 그 인기가 살짝 주춤해진 상황. 그렇다고 한 장에 1만원이 넘는 시트 마스크를 고작 20분 만에 떼어내기에는 너무 부담스럽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피부를 덮는 시트 마스크를 매일매일 하게 되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하고, 피부 탄력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한다. 특히, 한동안 피부에 신경을 쓰지 못한 미안함으로 어쩌다 한 번 팩을 붙이면 30분이고 1시간이고 떼어 내지 않는 경우에는 피부를 더 손상시킨다고 한다.


하지만 뷰리클 '톤 업 브라이트닝 퓨어 팩'은 단 한번의 사용으로도 제품이 보여주는 마법의 효과를 실감할 수 있는데, 세안 후 적당량을 짜내어 3분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발라준 후 미온수로 걷어내는 간단한 순서만으로 내 피부에 맞는 자연스러운 톤업과 함께 피부결 정리, 노폐물 배출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또한 이런 마법 같은 효과가 천연 유기농 성분에서 시작된다고 하니 더욱 신비롭다. 피부를 밝게 해주고 기미와 주근깨에 좋다고 잘 알려진 '당근 추출물, 알란토인, 밀가루 추출물' 등과 색소침착 개선과 세포 재생에 효과 좋은 '감초 추출물, 병풀 추출물, 녹차 추출물'등이 핵심 성분으로 들어가있다.

건강하고 밝은 안색의 투명한 피부와 피부 하얘지는 법, 겨드랑이 색소침착, 팔꿈치 하얘지는 법, 엉덩이 색소침착, 사타구니 색소침착, 팔꿈치 미백, 겨드랑이 미백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법팩'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색소침착과 기미, 주근깨 등을 방치해 두었다가 한 번에 기계나 레이저의 힘을 빌리기도 하지만, 예방과 즉각적인 대처만큼 지혜로운 방안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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