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사극과 현대극 경계 허문 이색광고 선보여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상품으로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해 퓨전 사극형식의 '대왕2호' 광고로 결합상품 열풍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퓨전 사극 형식이었던 지난 광고와 달리, 이번 '대왕3호'는 기존 사극에서 현대극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며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7년 신상품 '대왕3호'는 프리드라이프의 고품격 장례서비스와 프리드 한화리조트 멤버십 혜택, 226만원 상당의 고급 안마의자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상품이다. 프리드라이프의 메인 모델 최수종과 배우 서우림, 그리고 현재 중국에서 신예 스타로 떠오르는 장몽루가 함께 출연한다.

한편 프리드라이프의 새로운 광고는 프리드라이프 홈페이지를 비롯해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 케이블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