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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옷차림은 더욱 두꺼워지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과 개인차량, 실내에서 난방열과 히터 사용으로 인해 피부는 더욱 갈라지고 건조함을 느낄 수 있다.
이 가운데 풋케어 전문 브랜드 '더풋샵'이 선보이고 있는 '더풋샵 풋실키마스크'는 1회 20~30분간 양말처럼 신는 손쉬운 발관리 방법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풋실키마스크'는 버선모양의 발팩을 착용한 뒤 20~30분 후 벗겨내고 에센스를 두드려 흡수시켜 주면 되기 때문에 간단한 홈케어 방법으로 남녀노소 모두 만족도가 높다는 평을 얻고 있다.
관계자는 "겨울철 발팩을 통한 간단한 관리로 보송보송한 아기 발 같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며, "SNS상으로도 크게 입소문을 타고 있어 판매량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고 전했다.
한편, '더풋샵'이 선보이고 있는 '풋실키마스크'는 전국 '더풋샵' 매장 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1팩에 3개입으로 가족 및 친구 등 주변 지인들과 함께 풋케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