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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날씨로 인한 발 갈라짐, '더풋샵 풋실키마스크' 통해 아기 발 피부 만든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1-23 10:21



연일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옷차림은 더욱 두꺼워지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과 개인차량, 실내에서 난방열과 히터 사용으로 인해 피부는 더욱 갈라지고 건조함을 느낄 수 있다.

이때 늘어나는 각질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데, 두꺼운 옷으로 가려진다고 해서 그냥 지나치게 되면 심할 경우 가려움증이나 붉어짐 등의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발은 겨울철 피지 분비가 적고 노화증상이 비교적 빨리 진행돼 더욱 각질이 생기기 쉽다. 때문에 충분한 보습과 유지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부족한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직접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받기란 쉽지 않다. 때문에 가정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발팩이나 오일 등의 셀프 각질관리법이 각광받고 있다.

이 가운데 풋케어 전문 브랜드 '더풋샵'이 선보이고 있는 '더풋샵 풋실키마스크'는 1회 20~30분간 양말처럼 신는 손쉬운 발관리 방법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풋실키마스크'는 버선모양의 발팩을 착용한 뒤 20~30분 후 벗겨내고 에센스를 두드려 흡수시켜 주면 되기 때문에 간단한 홈케어 방법으로 남녀노소 모두 만족도가 높다는 평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벤조페논, 인공색소, 실리콘, 파라벤, 황산염 등을 첨가하지 않아 유해성분부터 걱정을 덜었으며, 히아루론산과 알라토인으로 촉촉한 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티트리잎 오일 및 파파야열매로 이중 보습효과는 물론 청결함까지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관계자는 "겨울철 발팩을 통한 간단한 관리로 보송보송한 아기 발 같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며, "SNS상으로도 크게 입소문을 타고 있어 판매량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고 전했다.

한편, '더풋샵'이 선보이고 있는 '풋실키마스크'는 전국 '더풋샵' 매장 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1팩에 3개입으로 가족 및 친구 등 주변 지인들과 함께 풋케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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