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반기 고객만족도 1위]허시파피 앵클부츠 G488, 유니크한 패턴라인과 디테일로 인기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6-12-21 08:31



허시파피가 2016년 겨울을 겨냥해 출시한 플래그십 제품인 앵클부츠 G488가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도 G488은 유니크한 패턴라인과 디테일이 인상적이기 때문이다. 무중창 스티치다운 공법으로 착화감이 우수하며, 세련된 패턴라인과 디테일로 처카부츠(목이 긴 부츠) 스타일을 연출했다. 겨울 보행을 고려해 신규창을 적용, 논슬립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외피는 천연 가죽을 채택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브라운 컬러를 채택, 부드럽고 따스한 분위기 연출했다. 부츠 안쪽 면에 지퍼를 장착해서 신고 벗을 때 번거로움 또한 해결했다. 인솔은 쿠셔닝 기능을 장착해서 장시간 걸어도 피로감을 최소화시켜 '편안함'을 유지했다.

G488은 울 스커트 또는 면 소재 팬츠에, 상의는 니트류와 하프코트로 코디하면 가장 어울리는 제품이다. 또한 면 소재 팬츠나 데님에 트렌치코트와 코디해도 멋스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매일 출퇴근을 해야 하는 직장여성이나 야외활동이 많은 여성에게 최적화된 부츠다.

허시파피 정석원 마케팅팀장은 "허시파피는 지난 50년간 컴포트 캐주얼 신발만을 고집해온 브랜드로서 캐주얼한 디자인에 컴포트 기능을 접목시켜 보행 시 활동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왔다"며 "앞으로도 활동적이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가치를 더 할 수 있는 가볍고 편안한 신발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