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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파피가 2016년 겨울을 겨냥해 출시한 플래그십 제품인 앵클부츠 G488가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G488은 울 스커트 또는 면 소재 팬츠에, 상의는 니트류와 하프코트로 코디하면 가장 어울리는 제품이다. 또한 면 소재 팬츠나 데님에 트렌치코트와 코디해도 멋스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매일 출퇴근을 해야 하는 직장여성이나 야외활동이 많은 여성에게 최적화된 부츠다.
허시파피 정석원 마케팅팀장은 "허시파피는 지난 50년간 컴포트 캐주얼 신발만을 고집해온 브랜드로서 캐주얼한 디자인에 컴포트 기능을 접목시켜 보행 시 활동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왔다"며 "앞으로도 활동적이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가치를 더 할 수 있는 가볍고 편안한 신발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