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지가 12월 28일 선유도점에서 예비 점주를 대상으로 창업 노하우를 공개하는 '카페 창업 총정리 오픈 세미나'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픈 세미나는 카페 창업 전문가와 커피 전문가들이 창업,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어라운지만의 단독 서비스다.
세미나는 어라운지 창업 전문가가 직접 커피 시장 현황과 전망을 분석하고 프랜차이즈와 개인카페 창업의 장단점 비교, 카페 운영 및 홍보 노하우 등을 전수한다. 상권 분석과 창업 필수 체크 포인트 등 2016년 카페 창업에 대해 총정리 하는 시간도 갖는다. 세미나 신청은어라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어라운지 관계자는 "개인 카페 오픈을 준비하는 예비 점주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무료 운영하고 있다"며 "치열한 카페 창업 경쟁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카페를 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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